공연 개요
- 공연명
- 상자루 SANGJARU
- 초청 플랫폼
- 퍼블릭 씨어터 (Public Theater) / 미국 (뉴욕)
- 일정 및 장소순회
- 2026.02.04. Joe’s Pub at Public Theater
- 2026.01.31. National Museum of Asian Arts
- 2026.02.01. ~ 2026.02.06. Creative Alliance
- 2026.02.05. ~ 2026.02.06. Zoellner Arts Center
- 2026.02.06. Millersville University
- 2026.02.10. ~ 2026.02.11. University of Michigan
KOFICE 통신원
참여 이미지
공연 홍보물
국제교류 경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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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리 에이전시의 연결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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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로써 느끼는 점은, 공간의 특수성이다. 물론 다른 극장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현지에서는 모두가 무명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Venue(Joe’s Pub)을 받을 가능성이 클 것 같은데 Pub이라는 공간적 특수성을 고려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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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내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일부 있었으나 대체적으로는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시민들이 많았다. 정기적으로 Joe’s Pub에서 식사와 함께 공연도 보는 문화를 즐기는 이들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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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얘기했던 공간의 특수성이다. 애초에 공간적으로 다양한 장르가 도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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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구성의 음악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3-5명 규모가 최대일 것 같다.
참고로 ‘무용’이 함께 진행하기에는 공간이 굉장히 한정적이고 Pub이라는 문화를 고려했을 때 어렵다고 판단한다. -
여러 예술이 향유 되고 있고 다민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뉴욕이기 때문에 모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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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공연으로 그들의 성장을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쇠티하지는 않을 것이다. 공연장의 지리적인 강점이나, 규모, SNS 등을 봤을 때 꾸준한 영향력을 표출하는 플랫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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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한 번의 공연으로 파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꾸준히, 다양한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르고 기회를 엿보는 만큼 권위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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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교류 의사가 분명할 것이나, 우리가 그것을 추구하기에는 꽤나 복잡한 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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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판매율이 가장 어려웠던 점이다. 플랫폼 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도왔고, 우리 또한 개별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거나 하며 극복하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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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는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진행 했는데 그 과정에서, 하필 하루에 두 공연, 심지어 각 공연이 다른 장소에서 진행 되는 날 차량 사고가 있었다.
우리는 공연을 준비 하고 있었고, 차량은 주차되어 있었는데 쓰레기 수거차가 우리 차량을 파손한 것이다. 이처럼 듣기는 했지만 분명 내게는 안일어날 것 같은 ‘남의 얘기’ 같은 일들이 국제 교류 중에는 나의 이야기로 새겨지고는 한다. 그러니 꼭 모든 보험을 가입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염두를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양-극장 측이 잘 대처해주면서 다행히 두 공연 모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