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개요
- 공연명
- 관문
- 초청 플랫폼
- 탄츠하펜 페스티벌 (Tanzhafen festival) / 오스트리아 (린츠)
- 일정 및 장소
- 2025.10.17. Sonnenstein Loft Studibühne
- 부대행사
- 워크숍 (Workshop)
- 마스터클래스 (Masterclass)
참여 이미지
국제교류 경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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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페스티벌 플랫폼 및 현지 활동 예술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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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스트리아 항공비에 대한 부분 (참여 단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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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층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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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과과 깊은 연계, 다양한 관객층, 관객의 예술에 대한 이해도가 넓으며 다양한 관점으로 작품을 이해. 단점은 기간이 짧고 2년에 한번 개최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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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3인이하) 공연, 젊은 안무가 쇼케이스, 아티스트 토크, 예술 담론과 토론, 예술가 네트워킹 및 커뮤니티, 융복합 장르, 국제협업 작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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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훌륭함. 공연을 보는 특별 향유층이 있는 것이 아닌 일반 관객, 예술가들 등 다양한 관객층으로 형성되어 공연을 보고 공연에 대한 자연스러운 피드백을 공유함.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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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자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탄탄한 지역 연계로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참여자 모두가 큰 만족감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킹을 형성함. 하지만 현지 측의 재정 상황(공공기금 축소)으로 인해 페스티벌 규모가 점차 줄어들다는 소식을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전달 받음. 지역 예술가들의 지원과 연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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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츠하펜 페스티벌을 통해 린츠라는 도시가 얼마나 문화적으로 발달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음. 다양한 문화, 사람들, 그리고 교육이 공존했으며 예술의 가능성이 무한한 도시라고 입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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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단체 팀원 모두 개인, 혹은 단체 소속으로서 지속적인 교류, 재 참여 등을 도모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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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점이 없었음. 한국 게스트 큐레이터를 통해 언어, 소통 등에 큰 지원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