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개요

공연명

<Fan Made>, <Are You Guilty?>, <DUO>

초청 플랫폼

단자 엠 트란지토 (Dança em Trânsito) / 브라질 (카피바리 데 바이소)

일정 및 장소순회

2025.08.02. 브라질리아 (Museu Nacional da República)

2025.08.08. 리오 데 자네이로 (Centro Cultural Banco do Brasil)

2025.08.09. 리오 데 자네이로 (Centro Cultural Banco do Brasil)

2025.08.12. 상 루이스 (Centro Cultural Vale Maranhão)

2025.08.17. 벨렝 (Teatro da PAZ)

부대행사

마스터클래스 (Masterclass)

참여 이미지

국제교류 경험 보고서

• 1. 해당 플랫폼을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습니까?

  국내 기관의 공연 추천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2. 해당 플랫폼과 초청 협상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축제가 진행하는 장소 특정상 작품의 기술적인 조건들을 맞추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극장 아닌 문화공간 또는 야외에서 진행하는 것이 많습니다.

• 3. 해당 플랫폼의 방문객 특성은 어떠합니까?

  대부분이 무료 공연으로 열린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나이의 관객이 있습니다.

• 4. 해당 플랫폼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장점은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있기 때문에 브라질 다양한 지역을 투어 하며 현지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각 지역마다 현지 제작팀들은 아티스트들 잘 챙깁니다. 단점은 축제 프로덕션팀과 소통은 거의 현지 도착해서 부터 활발해지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술적인 부분은 현지 도착해서 현장해서 해결해야 하는 운영 방식입니다.

• 5. 해당 플랫폼에 가장 적합한 작품의 장르, 형식 또는 구성, 규모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 도시를 투어 하기 때문에 소품과 세트 최대한 작거나 현장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해외 초청 작품은 소품 없는 솔로, 두엣 작품들이였습니다. 작은 규모의 독특한 움직임 표현을 가진 현대무용작품들은 적합한 것 같습니다.

• 6. 향후 해당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쇠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성장할 것 같습니다. 이미 자리 잡은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 7. 해당 플랫폼이 해당 지역/국가/장르에서 어느 정도의 권위와 영향력을 가진다고 생각합니까?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고, 세계 여러 축제들과 교류 하고 있습니다.

• 8. 향후 해당 플랫폼과 지속교류 의사가 있습니까? 있거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공연 기회가 있다면 다시 투어 하고 싶습니다.
  다만 공연료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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