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츠하펜 페스티벌

탄츠테아터원스

공연 개요

공연명
하기:갈비뼈:하기 ver.body (Do:Rib:Do ver.body)
초청 플랫폼
탄츠하펜 페스티벌 (Tanzhafen festival) / 오스트리아 (린츠)
일정 및 장소
2025.10.17. Sonnenstein Loft Studibühne
부대행사
워크숍 (Workshop)

참여 이미지

탄츠테아터원스 공연
탄츠테아터원스 공연 홍보물

탄츠테아터원스 공연

국제교류 경험 보고서

  • 린츠에서 거주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친구가 린츠 탄츠하펜 페스티벌 심사워원장이어서 저의 작품을 초청해주었습니다.

  • 레지던시가 가능한 스튜디오 건물이 2개나 있어서 작업하는데 너무나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은 비전공에서 무용전공자 그리고 프로무용수들 대상으로 워크샾이 진행되는 곳이라서 무용을 열린 마음으로 보는 관객들이 방문한거 같았어요. 그리고 젋은 세대에서 실버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습니다.

  • 융복합기술 작업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고 머무는 동안 페스티벌 관계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다왔습니다.

  • 무용장르/ 20~30분 작품/출연진3~7명 정도

  • 린츠에서 제게 흥미롭게 다가왔던 지점 중 하나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프로그램이 1~4세/5~7세/8세~11세 등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되는 점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용과의 거리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탄츠하펜 페스티벌에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끊임없이 아름다운 작업을 만들어가고 기획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레지던지 작업으로 머물면서 좋은 사람들과 작업해보고 싶은 희망도 있습니다.

  • 오스트리아의 지역에서 가장 지속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합니다.

  • 있습니다. 그곳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형식적 대우가 아닌 편안하게 저희를 대해주었습니다.

  • 공연만하고 일만 하고 오는 것보다 그곳의 사람들과 문화, 로컬들의 생활문화를 경험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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